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서 '명품 가방' vs '법인카드' 공방

2024.02.27 오후 06:39
AD
여야는 오늘(27일)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현 대통령의 배우자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 받고, 남북문제에 나서겠다고 언급하는 건 국정농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보자의 정책 질의에 집중하라고 반발하면서 자신들은 단체장을 지냈던 분이 법인카드로 과일을 사 먹는 걸 물어보지 않는다고 맞받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