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북핵 전문가' 김건 전 본부장 등 4명 영입

2024.02.29 오후 12:13
AD
국민의힘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 각계 전문가 4명을 영입했습니다.


김 전 본부장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영국대사를 거쳐 윤석열 정부에서 북한 관련 외교를 총괄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맡았던 베테랑 외교관 출신입니다.

여당은 이 밖에도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김윤식 전 경기 시흥시장과 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 박수민 스타트업 대표를 영입 인재로 발탁했습니다.


환영식에 참석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뒤로 갈수록 더 무겁고 훌륭한 분들이 와주시는 데 대해 신기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총선 승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