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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2기 개막 속도 낸다...철도 지하화 추진도 본격화

2024.03.02 오전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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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2기 GTX 노선 착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공약으로 내건 지상 철도 지하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윤해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정부는 이번 달 말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운행을 시작으로 2기 GTX 착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백원국 / 국토교통부 2차관 (지난달 25일) : B 노선은 상반기 전 구간 착공하고 1월 25일 착공한 C 노선은 적기 개통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공정 관리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

인천과 남양주를 잇는 GTX-B 노선은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 용산과 상봉 구간 실시 계획 승인을 거쳐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강원과 충청을 잇는 GTX-C 노선은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이미 첫 삽을 떴습니다.

남은 D,E,F 노선은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자체별로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입니다.

지방 광역급행철도 신설도 차질없이 추진됩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선도사업으로 삼아 오는 4월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야 모두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도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발주를 마쳤고 올해 안에 선도 사업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지난 1월) : 내년 1월 철도지하화특별법 시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사업의 성공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선도사업을 선정하는 등 지하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2기 GTX의 핵심인 D,E,F 노선의 개통 목표 시점은 오는 2035년입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실현 가능성이 큰 선도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윤해리입니다.



영상편집: 박정란

그래픽: 홍명화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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