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제이 씨가 10년간 간병해온 오빠를 떠나보냈다.
소속사 더블브이이엔티는 오늘(11일) YTN에 "서제이 씨의 친오빠가 이날 전주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서제이 씨의 친오빠는 뇌 손상을 입고 움직이지도 못한 채 10년간 병상에 계셨다"며 "서제이 씨가 서울과 전주를 오가며 오랜 기간 간병을 했었다"고 밝혔다.
서제이 씨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사랑의 꽈배기' '빨강 구두' '으라차차 내인생' '태풍의 신부' '베스티언즈' 등 다수의 OST를 불렀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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