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노동계, '외국인 돌봄 최저임금 차등' 한은 보고서에 '반인권적' 비판

2024.03.12 오후 02:50
AD
돌봄 수요 확대에 맞춰 외국인노동자에게 적은 최저임금을 주고 활용해야 한다는 한국은행의 보고서에 대해 반인권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양대 노총과 1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돌봄 공공성 확보와 돌봄권 실현을 위한 시민연대는 오늘(12일) 한국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이고 반인권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는 이주노동자에게 돌봄의 부담을 전가해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는 건 물론, 돌봄 노동을 저생산 노동으로 낙인찍어 노동 가치를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직접 사과하고 관련 보고서를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은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외국인 고용허가제 업종에 돌봄 서비스를 추가하고 해당 업종의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8,13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42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