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김백 YTN 사장 대국민사과 "불공정한 보도로 신뢰 잃어"

2024.04.03 오후 03:30
AD
김 백 신임 YTN 사장이 지난 2022년 대선을 전후해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보도로 국민 신뢰를 잃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사장은 방송을 통해 언론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국민 여러분께 봉사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YTN은 그동안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지난 대선의 이른바 '줄리 보도'와 '김만배-신학림 조작 녹취록 보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생태탕 의혹' 보도를 대표적인 불공정 사례로 들었습니다.


김 사장은 불공정·편파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점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앞으로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1,37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2,3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