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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YTN 사장 대국민사과 "불공정한 보도로 신뢰 잃어"

2024.04.03 오후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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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백 신임 YTN 사장이 지난 2022년 대선을 전후해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보도로 국민 신뢰를 잃었다며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김 사장은 방송을 통해 언론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로 국민 여러분께 봉사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YTN은 그동안 소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지난 대선의 이른바 '줄리 보도'와 '김만배-신학림 조작 녹취록 보도'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 생태탕 의혹' 보도를 대표적인 불공정 사례로 들었습니다.


김 사장은 불공정·편파 보도로 국민의 신뢰를 잃은 점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앞으로 이런 부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순표 (s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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