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전국 판세 55곳 박빙 경합...26곳은 수도권"

2024.04.03 오후 11:01
AD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신들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3일) 충북 충주 지원 유세 도중 지금의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들 가운데 수도권이 26곳이라며, 박빙 지역에서 이기면 반드시 승리하지만, 여기서 진다면 개헌선이 무너지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국 시·도당이 여론조사 결과 등을 분석한 자료와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조사 자료를 취합해 판세를 분석하는데, 한 위원장이 자체 분석 결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1,37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2,3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