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판세 영향 없다며 김준혁·양문석 밀어붙인 민주당 오만"

2024.04.04 오후 05:23
AD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편법 대출 의혹을 받는 경기 안산갑 양문석, 각종 막말 논란의 수원정 김준혁 후보의 공천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4일) 서울 중랑구 지원유세에서 민주당 한병도 전략본부장이 이들 후보의 논란이 경기 판세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오만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준혁·양문석 후보와 함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등을 언급한 뒤 내일부터 투표장에 가서 우린 당신들처럼 살지 않았다고 외쳐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