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8일) 이틀 연속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과 서울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 대표는 인천 계양을 출근길 인사로 유세를 시작해, 서울 동작과 영등포, 동대문, 종로 등을 방문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선거 전날인 내일(9일)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이 예정된 만큼, 이 대표의 총선 전 현장 유세는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