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관악구 39억 원 전세사기...40대 집주인 입건

2024.04.17 오후 06:59
AD
서울 관악경찰서는 40억 원에 달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집주인 4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12월 서울 신림동에 새로 지은 다가구 주택의 세입자들로부터 전세보증금 39억 원을 받은 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에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현재까지 21명으로 파악됐는데, 모두 전세보증금반환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