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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근이 최근 작성"...하이브, 어도어 내부문건 확보 [Y녹취록]

Y녹취록 2024.04.23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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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니까 하이브 측에서는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한다. 그런 정황이 발견됐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금 말씀해 주신 지분 구조를 보면 하이브가 80%를 가지고 있고 민희진 대표가 18%를 가지고 있는데 그런데 이게 경영권 찬탈이 가능한 상황인가요? 어떻게 보세요?

◆임주혜> 그렇죠.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이라면 하이브가 사실상 어도어의 대주주로서 굉장히 많은 지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이브의 주장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갖고 있는 80%의 지분을 본인의 의도적인 그런 주주라든가 우호적인 세력에 의해서 잠식하려고 했다, 가져오려고 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이런 상황에서 민희진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마 만약 이 갈등이 제대로 봉합되지 못하고 극단으로 계속 치닫게 된다면 하이브 측에서는 사실 어도어에 대해서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또 갖고 있게 되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대표이사에 대한 해임 건의를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법적으로 끝까지 치닫게 된다면 하이브 측에서 대표이사 해임 카드까지도 꺼내들 수 있는 상황인데, 하지만 또 그렇게 간단하게 볼 문제만은 아닌 것이, 뉴진스가 정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실제로 이익도 굉장히 많이 내고 있는 걸그룹인데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사이는 정말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는, 대부분의 콘셉트와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 관계기 때문에 민희진 대표가 없어진다면 사실 하이브 입장에서도 굉장히 큰 손해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 끝까지 치달을 것인지, 어느 정도 갈등의 봉합이 가능할지는 지켜볼 필요성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하이브가 어도어의 전산을 확보를 하면서 민희진 대표 측근이 작성한 업무일지와 같은 그런 문건들을 최소 3개 확보했다라고 얘기하는데 이런 종류의 문건들로 독자행보를 모색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임주혜> 그렇습니다. 일단 그 문건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인지 부분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이브 측에서는 이런 문건들을 근거로 해서 민희진 대표가 본인들에 우호한 세력으로부터, 이 우호한 세력이 하이브에 대한 지분을 어도어로부터 가져오려고 했을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이 문건의 내용, 그리고 민희진 대표가 어떤 지금 일들을 주장하고 있었는지, 진행하고 있었는지가 밝혀질 필요성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문건들을 확보한 것을 근거로 어도어 측에 대해서 하이브에 대한 정보를 가져갈 수 없게 차단하는 그런 조치를 취한 것 같고요.


관련 담당자들에 대한 진술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서 일단 통상적으로 모회사가 자회사에 대해서 할 수 있는 감사권을 실행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자세한 조사 결과는 지켜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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