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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가 위험하다"...심상치 않은 온난화 속도에 '경고'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4.23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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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의 온난화 속도가 세계 평균보다 더 빨랐고, 해수면 온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가 공개한 아시아 기후 현황 보고서를 보면, 아시아의 연평균 지표 기온은 1961년부터 30년간의 평균보다 1.87도 높아 가파른 온도 상승을 보였습니다.

WMO는 "아시아의 지표 기온은 기록상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세계 평균보다 더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기후 관련 재해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도 아시아"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면 온도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로시오 해류와 아라비아해, 남부 바렌츠해 등의 온도는 지구 평균 대비 3배 이상 빨리 따뜻해졌다"고 진단했습니다.

급격한 온난화의 영향으로 빙하 소실도 빨라져 톈산산맥 동쪽의 우루무치 제1 빙하는 1959년 관측이 시작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얼음 소실을 기록했습니다.


WMO는 "지난해 아시아에서 홍수와 가뭄 등 수문기상학적 자연재해 79건이 보고됐다"며 "2천 명 이상이 사망하고 900만 명이 직접적 피해를 봤다"고 집계했습니다. 또 "아시아 회원국 가운데 80%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기후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지역 특성에 맞는 위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라는 절반을 밑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ㅣ유투권
AI 앵커ㅣY-ON
자막편집ㅣ서미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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