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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정부 안의 50% 반영

2024.04.24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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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학장 회의에서,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을 정부가 증원하기로 한 90명의 절반인 45명을 늘린 155명으로 의결했습니다.


경상국립대도 학무회의에서, 내년 정원을 정부 안의 절반인 62명 늘린 138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두 대학과 달리 영남대와 계명대는 정부 안대로 현재 76명에서 44명 늘어난 120명으로 확정하고, 이 내용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경북대 등 6개 국립대 총장은 "의대생들의 수업 복귀를 위해 증원된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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