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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식인종에 먹혀" 바이든 발언에 발끈한 나라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4.24 오후 02:0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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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차 대전에 참전했던 자신의 삼촌이 남태평양 섬나라인 파푸아뉴기니에서 식인종에게 먹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펜실베이니아 전쟁 기념관에서 연설을 하면서 2차대전 당시 육군 항공대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숨진 자신의 삼촌 엠브로스 피네건 소위를 거론했습니다. 그는 "삼촌이 탄 항공기는 적군의 공격을 받아 파푸아뉴기니에 떨어졌다"며 "추락 현장에 식인종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삼촌의 시신이 식인종에게 먹혔다는 의미로 해석됐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19일"바이든 대통령은 전선에서 목숨을 던진 자신의 삼촌과 참전 용사들의 용맹에 대해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는 "바이든이 말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가 이런 취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면서 "2차대전은 우리 국민이 저지른 게 아니다"라고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기자ㅣ디지털뉴스팀 최가영 기자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육지혜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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