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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특허 무임승차' 못 참아...소송 등 강력 대응

2024.04.24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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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업계에 만연한 '특허 무임승차'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후발 기업들이 지적 재산권을 무분별하게 침해하고 있고, 완성차 업체들조차 배터리 공급사 선택에 특허권 준수 여부를 고려하지 않는 등 시장 왜곡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유한 특허 가운데 경쟁사가 침해하거나 침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특허'는 천여 건으로 실제로 침해가 확인된 특허만 580건에 이른다고 강조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특허를 불법 사용한 기업들에 대해선 소송과 경고 등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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