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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결제대금 하루 평균 2조 원...34% 늘어

2024.04.24 오후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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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주식 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하루 평균 주식 결제대금이 2조 1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증가한 배경으로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발 AI 반도체주 열풍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코스피는 지난해 말 2,655.28에서 지난 1분기 말 2,746.63으로 3.44%나 올랐습니다.

채권 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1조 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0.5%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세는 1분기 주가가 오르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옅어진 결과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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