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지난 2024년 3월 22일과 4월 3일 기사에서 소방관 공기호흡기 제품관련 불량이 확인되었고, 제조사는 3년 전에도 동일 사유로 제품을 리콜한 전력이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 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29일 소방청을 비롯한 5개 관련기관과 제조사가 실시한 합동점검에서, 제품의 결함이나 불량이 아니라 관리상의 문제로 수분의 일시적 동결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제조사 측은 "3년 전에도 제품 결함에 따른 리콜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제품의 부품을 보완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