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포천 섬유공장에서 불...5시간 반 만에 진화

2024.05.17 오전 04:38
AD
어제(16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다른 공장으로 옮겨붙으면서 모두 4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아침 7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56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