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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우리 군사시설 노렸나? 북한이 개발 중인 신무기들의 정체

자막뉴스 2024.05.20 오후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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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영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자신들이 동해 상으로 쏘아 올린 탄도미사일에 대해 '자치유도항법체계' 도입해 시험사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로 개발한 미사일 유도기술을 시험했다는 건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상적 활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김정은 위원장은) 자치유도항법체계의 독자적 개발과 성공적인 도입이라는 결과에 내포돼있는 군사 전략적 가치에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앞서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300여㎞를 날아 동해 상에 떨어졌다고 밝혔는데, 우리 군사시설을 노렸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계룡대나 전북 군산 주한 미군 비행장 등을 겨냥해 최대 100여㎞로 알려진 전술 미사일 사거리를 늘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김여정 부부장이 최근 담화에서 자신들이 개발 중인 각종 무기체계가 러시아 수출용이 아닌 대남용이라고 밝힌 점 역시 이와 무관치 않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 (북한이) 자체적으로 설계해서 GPS 유도 장치를 탑재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CRBM (근거리 탄도 미사일)이라 해서 사거리가 100km밖에 안 되는 무기체계였지만 이거를 사거리와 정확도를 훨씬 향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대륙 간 탄도미사일, 화성-18형 발사 차량 생산 공장을 방문한 사실도 공개됐습니다.

김 위원장이 핵 무력 강화를 위한 생산 활동을 지시하고 적들에게 핵 전투태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최근 한미가 진행한 연합훈련에 반발을 드러내는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상대로 한 서방의 군사 행동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신냉전 구도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전략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양무진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 중·러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대북 위협론에 (북한과) 인식을 같이하는 점이 배경이 되고 미국의 대북 위협 철회를 촉구하는 대미 압박의 메시지도 담긴 것으로 분석합니다.]

북한이 미사일 기술 개발을 강조하며 대남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YTN 김대겸입니다.



영상편집 | 서영미
자막뉴스 | 이미영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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