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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충격적 조사 결과 발표..."수십 년 동안 진실 숨겼다"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5.21 오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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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지난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오염된 혈액과 혈액 제제로 3만 명 이상이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HIV나 C형 간염에 걸렸고 3천 명 정도가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 오염 혈액 조사위원회는 현지 시간 20일 최종 보고서를 발표해, 정부가 많은 환자를 치명적인 감염에 노출시키고, 수십 년 동안 진실을 숨겼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이언 랭스태프 조사위원장은 "이 재난은 사고가 아니었다"며 "의사와 정부 등이 환자 안전을 최우선시하지 않은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감염 사실이 파악됐을 때 피해자에게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안심시키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조사위는 영국 전역의 피해자들에게 증언을 수집해 재작년 7월과 지난해 4월 두 차례 중간보고서를 내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보상할 것을 강하게 권고했습니다.


이후 영국 정부가 '도덕적 책임'을 인정하며 1명당 1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천7백여만 원의 중간 보상금을 제시했고, 이는 생존자와 유족 4천 명에게 지급됐습니다.

기자ㅣ홍주예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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