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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덮친 우박, 들판 너머 토네이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4.05.22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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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폭염에 고통받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요,


때아닌 폭우와 우박 탓에 곤경에 처한 지역도 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유마의 모습인데요.

강력한 폭풍이 폭우와 우박, 홍수를 불러왔고 거리를 달리던 차는 이렇게 눈처럼 쌓인 우박에 옴짝달싹 못 하고 갇혀 있습니다.

떨어진 우박에 차 앞유리가 깨지고, 도로변에 기우뚱 멈춰선 차량은 비상등을 깜박여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같은 날, 이번엔 미국 미네소타주 남부 로체스터의 한 마을입니다.


들판 너머로 거대한 잿빛 회오리 기둥이 솟구칩니다.

이날 미네소타 남부와 중부를 휩쓴 강력한 뇌우가 상륙하는 장면입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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