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수처장 "7월까지 채 상병 사건 추가 통화기록 확보"

2024.06.03 오전 11:27
AD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관계자들의 통화기록이 공개되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추가 통화기록을 빈틈없이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오늘(3일) 헌법재판소에서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처장은 급한 건 통화기록을 확보하는 문제라며, 통신사의 통화기록 보존 시한인 다음 달까지 기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자료가 경찰로 이첩된 지난해 8월 2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세 차례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는 등, 관련자들의 통화기록이 잇따라 공개되며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