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尹 "北,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땅...비열한 방식 도발"

2024.06.06 오후 10:54
AD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6일)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를 두고 비열한 방식의 도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북한이 최근 정상적인 나라라면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는 도발을 감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휴전선 이북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이 됐다며, 단호하고 압도적으로 도발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힘으로 지키는 것이고 우리의 힘이 더 강해져야만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자유롭고 부강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일도 우리가 더 강해져야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6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