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밀양 성폭행' 신상공개 유튜버..."피해자 요청으로 영상 모두 삭제"

2024.06.07 오후 09:50
AD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던 유튜버가 관련 영상을 모두 삭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는 오늘(7일) 피해자들의 간곡한 요청이라며, 관련 영상을 모두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 구독 취소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앞서 나락 보관소가 가해자 신상정보를 잇따라 폭로한 뒤 피해자 지원단체는 피해자와 가족이 가해자 공개에 동의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낸 바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8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7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