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번 주말과 휴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마을기업 가치경제 상생 장터'를 엽니다.
장터에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한 23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합니다.
또 한옥 스테이와 캠핑장 등 숙박·체험 관광 상품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경품 이벤트도 마련합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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