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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 배설물이 고체 연료로 변신...전북, 첫 실증사업

2024.06.18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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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우분, 즉 소 배설물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실증 사업을 진행하면서 김제시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 사업은 농가가 수거한 우분을 톱밥·왕겨 등과 혼합해 고체연료를 만든 뒤 열병합발전 연료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기념식에는 임상준 환경부 차관,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분의 고체 연료화 사업을 활성화하는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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