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화난다는 이유로 40분간 지하 주차장 입구 막아

2024.06.18 오후 04:09
AD
업체 관계자와 말다툼하다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로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를 막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50대 A 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대전 둔산동의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를 자신의 승합차로 막아, 40분 동안 50대가 넘는 차량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차를 옮겼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