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당원 80%·민심 20% 전대 룰 확정..."민심 더 부응"

2024.06.20 오전 01:03
AD
국민의힘은 새 지도부 선출 과정에서 기존 당원투표 100% 대신 당원투표 80%와 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당 전국위원회는 전국위원 854명을 대상으로 '당헌 개정안'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521명이 투표에 참여해 481명이 찬성, 92.32% 찬성률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원투표 100% 규정을 1년여 만에 수정한 것은 민심에 더 부응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단 취지라며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국민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를 받고 다음 달 23일 전당대회를 치르는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5일 뒤인 다음 달 28일 결선을 진행합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24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6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