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상장된다며 수백억 원 가로챈 가상화폐 대표 송치

2024.06.21 오후 02:34
AD
허위 정보를 퍼뜨려 수백억 원대 투자금을 가로챈 가상화폐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가상 화폐 발행 업체 대표 40대 정 모 씨를 송치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21년부터 2년여 동안 자신이 발행한 가상화폐가 곧 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을 속여 수백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정 씨는 자신을 대기업 엔지니어 출신의 성공한 사업가로 홍보하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피해자들은 지난해 10월 정 씨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6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