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28일) 8월 전국당원대회에 적용될 지도부 선출 방식을 결정합니다.
이춘석 전당대회준비위원장과 위성곤·이수진 부위원장 등 전준위원들은 2차 회의를 열고, 당 대표 선출 방식을 집중 논의합니다.
특히 당 대표 후보가 1명을 경우, 추대를 할지 아니면 찬반투표를 진행할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도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