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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37년 6개월 만에 161엔 돌파

2024.06.28 오후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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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달러 환율, 37년 6개월 만에 161엔 돌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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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엔화 가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엔·달러 환율이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한때 161엔을 넘어섰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161엔을 찍은 것은 1986년 12월 이후 37년 6개월 만입니다.


엔·달러 환율은 오전 10시쯤 급속한 오름세를 보여 161.2엔대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다소 하락했습니다.

일본 NHK는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퍼지면서 달러를 사들이고 엔화를 파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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