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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무혐의 받은 사안 재차 고발로 고통"

2024.07.03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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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을 위반했다는 혐의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힘찬병원이 이미 무혐의가 난 사안 때문에 긴 시간 고통을 받고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목동힘찬병원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시민단체가 고발한 내용은 앞서 경찰이 수사를 통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거나 허위임을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진정인을 무고죄로 고소했고, 시민단체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목동힘찬병원 이수찬 원장이 6개 병원의 실질적 대표원장 역할을 해 의료법을 위반하고 의약품업체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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