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메신저 무단열람 논란' 강형욱 부부 이달 경찰 소환조사

2024.07.03 오후 06:54
AD
회사 직원들의 메신저 대화를 무단 열람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와 배우자가 이르면 이달 중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강 대표와 배우자 수잔 엘더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직원에 대한 진술조사를 마쳤다며, 강 대표 측 소환 일정도 이처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보듬컴퍼니 전 직원 일부는 강 대표 부부가 사내 메신저에 담긴 대화 기록을 열람해 정보통신망법을 어겼다면서 지난달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강 대표는 성실히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문을 낸 바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35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8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