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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尹 탄핵 청원에 "민주당 정쟁 수단으로 악용"

2024.07.03 오후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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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청원에 사흘 만에 100만 명 넘게 동의한 것을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청원을 정쟁의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 청원은 국민의 자유지만, 탄핵 사유가 없다는 건 누가 봐도 명백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도 청와대 국민 청원에 140만 명이 넘는 국민이 문 전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는 청원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당권 주자인 나경원 의원도 SNS에, 민주당이 '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를 열기로 했단 점을 언급하며, 이재명 전 대표의 강성 지지층 눈치나 보며 끌려가는 비겁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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