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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커피숍 4곳 얼음에서 기준치 초과해 세균 검출

2024.07.04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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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 상반기에 커피숍 등 식품접객업소 제빙기 얼음과 편의점 포장 얼음 등 8백여 건을 검사한 결과 4건에서 세균이 기준량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은 모두 지난 3월에 검사한 개인 커피숍에서 나왔으며, 한 곳은 기준치보다 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된 거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식용얼음 부적합 판정을 받은 커피숍에 대해 주기적으로 제빙기를 세척하고 소독하라는 '시정명령'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제빙기 얼음 주걱은 하루 1번 이상, 내부 벽면은 매주 1회 이상 세척할 수 있도록 영업자를 위한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를 만들어 누리집에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빙기 위생관리 안내서'는 식약처 누리집의 '법령/자료'→'자료실'→'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용 얼음의 세균 기준치는 1㎖당 천 마리 이하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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