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나경원, '러닝메이트 허용' 이의제기..."계파 정치 심화"

2024.07.04 오전 11:42
AD
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 측은 최고위원 후보와의 이른바 '러닝메이트'가 계파 정치를 심화한다며 이를 허용한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석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나 후보 측 김예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공직선거법은 명시적으로 다른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 당 대표 후보가 '러닝메이트'를 운운하며 최고위원 후보와 몰려다니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로 인해 줄 세우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전당대회가 당을 분열하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된다며 당규에 규정이 없어도 공직선거법 체계와 내용에 부합하는 해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