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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갤럭시 링'...웨어러블 기기 대전 시작됐다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4.07.11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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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지가 떠오르죠.


손가락에 끼는 첨단기기, 삼성전자의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경쟁사인 애플보다 한발 먼저 선보이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제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 대전이 본격화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스마트 링, 말 그대로 똑똑한 반지입니다.

각종 센서와 통신장비를 장착해 건강관리는 물론 비접촉결제까지 가능한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인데요.

하루 종일 끼고 있을 수 있어 정밀한 생체정보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개발에 나서고 있죠.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링,

우선 외형을 보면 여러 장치가 내장돼 있다 보니 일반 반지보다는 확실히 두껍습니다.

그런데 무게는 3g 미만인데요.

일반 금반지가 5~10g 정도 나가니까 훨씬 가볍죠.

9가지 사이즈를 제공하고, 수심 100미터 수준의 방수도 되고요.

한번 완충하면 일주일 정도 작동한다고 합니다.

기능은 건강 관리에 특화돼있습니다.

손가락에 안정적으로 밀착하고 있으니 스마트 워치보다 심박수, 수면패턴 분석, 운동 기록 등을 훨씬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겠죠.

그리고 손가락을 맞대는 동작 등을 통해서 스마트폰 같은 다른 기기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삼성의 최대 경쟁사, 애플 역시 스마트 링을 준비 중입니다.

정확한 출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련 특허를 잇따라 등록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미국 특허청에 반지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통신 기술을 출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른바 '반지 전쟁'의 서막을 예고하는 듯 하죠.

관련 업계는 이제 스마트 링 등 착용하는 전자기기, 즉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지와 시계, 이어폰, 고글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고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하는 세상이 곧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갤럭시 링의 등장으로 본격화된 웨어러블 기기 대전,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YTN 조진혁 (chojh033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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