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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이어 카라큘라도 입장 표명...쯔양에 "억울함 풀어달라"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7.13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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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빌미로 쯔양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가 또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13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세연 김세의 대표님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카라큘라는 김세의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가로세로연구소와 그 중심에 있는 구제역의 논란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음해하려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며, MBC에서 퇴사한 이유도 인터뷰 조작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쯔양과 관련된 협박에 대해 무관함을 강조하며 김세의와 구제역의 밀접한 관계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통화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카라큘라는 "쯔양의 법률대리인에게 요청 드린다. 제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쯔양에게 연락하거나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있냐. 쯔양과 관련해 어떤 협박도, 어떠한 사실도 알지 못했다. 구제역과 나눈 사적 통화 중 가세연의 짜깁기 부분에 대해 쯔양 법률대리인께서 제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쯔양 협박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최순호)에 배정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화면출처ㅣ유튜브 '카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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