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경서동 시간당 50mm↑
AD
인천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인천 서구 경서동에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문자로 1시간에 50mm, 3시간에 90mm가 동시에 충족되거나,
1시간에 72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면 곧바로 각 읍, 면, 동에 긴급문자가 발송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1시간에 72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면 곧바로 각 읍, 면, 동에 긴급문자가 발송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에디터 추천뉴스
지금 이뉴스
![전 세계 15억명에 희소식...애플 \'에어팟\' 이어폰 넘어선 혁신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807488897_k.jpg)
![美 뒤흔드는 논란...해리스 고백에 "매우 드문 일"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657308096_k.jpg)
!["쟤네 무시해" 뉴진스의 폭로...하이브, 근로법 위반 적용받나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523332740_k.jpg)
![음주 단속에 갑자기 울리는 사이렌? 수상한 응급차 잡았더니 \'충격\'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505513752_k.jpg)
!["국산인 줄 알았는데"...전방부대에 널려있던 중국산 CCTV 철거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440507630_k.jpg)
![100m 응급실 \'무응답\'...다른 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427091772_k.jpg)
![발끈한 中 "美에 굴복 말라"...새우등 터지는 K반도체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413471463_k.jpg)
![하이브 향한 뉴진스 \'작심발언\'...민희진도 반격 나섰다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341509810_k.jpg)
![벼랑 끝에 몰린 하마스? 이집트와 이어지는 \'비밀의 땅굴\' 뚫렸다 [지금이뉴스]](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3/202409131339253028_k.jpg)
AD
Y녹취록
- '노래방 무단침입' 경찰 DNA 분석하자...13년 전 성폭행도 들통 [Y녹취록]
- 긴급 대피령까지...트럼프 한마디에 전 세계 '비상' [Y녹취록]
- "누가 사나요?"...'7억 원' 초고가 와인 선물세트 등장 [Y녹취록]
- "사채업자들, 한소희 찾아와..." 모친 채무에 '곤혹' [Y녹취록]
-
![일본, 중국, 필리핀은 태풍에 \'아수라장\'...유독 한반도만 비껴간 이유 [Y녹취록]](//image.ytn.co.kr/general/jpg/2024/0912/202409121809219496_h.jpg)
일본, 중국, 필리핀은 태풍에 '아수라장'...유독 한반도만 비껴간 이유 [Y녹취록] -
![회사 모르게 라이브 켠 뉴진스, 최후통첩 날짜 \'25일\' 못박은 이유 [Y녹취록]](//image.ytn.co.kr/general/jpg/2024/0912/202409121646212348_h.jpg)
회사 모르게 라이브 켠 뉴진스, 최후통첩 날짜 '25일' 못박은 이유 [Y녹취록]
![일본, 중국, 필리핀은 태풍에 \'아수라장\'...유독 한반도만 비껴간 이유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2/202409121809219496_h.jpg)
![회사 모르게 라이브 켠 뉴진스, 최후통첩 날짜 \'25일\' 못박은 이유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12/202409121646212348_h.jpg)
!["부탁한 환자 지금..." 인요한, 수술 청탁 의혹 \'논란\'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06/202409061043065795_h.jpg)
!["北 주민·간부 80% 불만"...사라진 충성심에 김정은 \'위태\'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06/202409060845477411_h.jpg)
![죽지 않고 더 강해지는 \'이례적 태풍\'...바다서 열대 요란 포착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05/202409050956542280_h.jpg)
![\'뚝뚝\' 떨어지는 엔비디아 주가에...서학개미도 눈물 \'뚝뚝\' [Y녹취록]](http://image.ytn.co.kr/general/jpg/2024/0905/202409050822575013_h.jpg)
HOT 연예 스포츠
많이 본 뉴스
- 1 [자막뉴스] '대홍수'에 붕괴된 북한...끝이 안 보이는 암울한 상황
- 2 [자막뉴스] '마그마' 들끓는 달? 태양계 역사 다시 써야 할 수도 '충격'
- 3 버스 관련 사고로 전 차로 통행 불가...꽉 막힌 실시간 양재 상황
- 4 통행료 미납 1위 562만 원...서울~부산 137번 왕복
- 5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북핵 진전이 최대 도전"...핵우산 약속 재확인
- 6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사상 첫 한가위 열대야
- 7 [자막뉴스] '통제 불가' 푸틴의 폭주...대규모 병력에 우크라이나 초토화 예고?
- 8 [자막뉴스] 전 세계가 놀란 이란의 발언...국제 사회 지각변동 예고?
- 9 상가 텅텅 비고 줄줄이 경매로...자영업자들의 한숨
- 10 [자막뉴스] 규제 폭탄에 휘청...최근 상황 급변한 강원랜드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