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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친윤' 정점식 교체 무게..."전례 봐도 물러나야"

2024.07.30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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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인 박정하 의원은 친윤계로 분류되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거취와 관련해 변화와 개혁에 대한 민심이 판단의 제1 원칙이 돼야 한다고 조언 드리고 있다며 교체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했습니다.

박 의원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백지에서 새로 시작하는 것이 한 대표에게 63%라는 압도적 표를 몰아준 당원과 국민의 뜻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의원 역시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헌엔 당 대표가 당직자 임면권을 가진다고 규정돼 있다며, 전례를 봐도 당 대표가 바뀌었을 때 정책위의장이 물러나지 않은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혹시 용산에서 물러나지 말란 말이 있었던 건지 하는 추측이 든다며,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풀지 않으면 앞으로 당정 간의 갈등 요소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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