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도 김민종, 최중량급 은메달...역대 최고 성적

2024.08.03 오전 07:25
AD
'우리나라 유도의 간판' 김민종 선수가 남자 최중량급의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민종은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리우와 도쿄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땄던 '프랑스 영웅' 테디 리네르에게 허리후리기로 한판패 했습니다.

결승전 도중에 상대 공격을 방어하다가 무릎 인대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가 남녀를 통틀어 유도 최중량급에서 메달을 딴 건 84년 로스앤젤레스와 88년 서울의 조용철, 2000년 시드니의 김선영 등 세 차례로 모두 동메달이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0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