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 선수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섭니다.
우하람은 이재경과 함께 오늘(6일) 오후 5시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 출전합니다.
8년 전 리우에서 올림픽에 데뷔한 우하람은 2020년 도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우리나라 다이빙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탁구의 장우진과 임종훈, 조대성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단체전 16강을 치르고, 스포츠클라이밍의 신은철, 서채현도 예선으로 첫발을 뗍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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