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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 밴스, 민주 부통령후보 '이라크 파병 회피 의혹' 제기

2024.08.09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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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과거 이라크 파병을 피하고자 주방위군에서 제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은 현지 시간 7일 유세 도중 "월즈 주지사가 지난 2005년 주방위군에서 제대하면서 그의 부대는 그가 빠진 채 이라크로 갔다"고 말했습니다.


월즈 주지사가 24년 동안 몸담았던 주방위군 포병대는 그의 전역 직후인 2005년 7월 이라크 파병을 위한 동원 대기 통지를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10월에 이라크로 파병됐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그동안 이라크 파병과 관계없이 하원의원 출마를 위해 제대한 것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YTN 황보선 (bos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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