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20억 송금한 김희영에 노소영 "돈만 주면 된다는 인식"

2024.08.26 오후 05:46
AD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이 위자료 20억 원을 송금한 것에 대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측이 '일방적인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노 관장 측 대변인은 오늘(26일), '아무런 사전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돈을 입금했다'며, 금원의 성격이 채무변제금인지 가지급금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런 일방적인 송금 행위는 '돈만 주면 그만 아니냐는 인식에서 비롯한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노 관장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에 해당하는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4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67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