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고급 편집숍과 일대일 맞춤형 쇼핑 공간을 열었습니다.
신세계 측은 편집숍에서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고, 최대 30년 경력의 직원이 고객 맞춤형 쇼핑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개장을 통해 지난 6월 지하 1층 식품관에 이어 쇼핑과 휴식, 문화·예술 등의 기능을 갖춘 신개념 공간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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