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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계획 발표

2024.09.06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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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다음 펜데믹으로 신종인플루엔자를 유력하게 지목한 가운데 보건 당국이 대응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장관회의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질병청은 신종바이러스 출현을 조기 확인하기 위해 국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3백 개소에서 천 개소로 늘리고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 국민 대비 25% 수준의 치료제를 비축할 예정입니다.


또 새로운 바이러스에 맞는 백신을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특성에 맞는 백신 시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에 예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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