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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 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2024.09.08 오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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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는 11일 이라크를 방문한다고 이란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무함마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서 양국은 안보·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외국 방문은 지난 7월 30일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이란 대통령의 이라크 방문과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5월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 때부터 예정돼 있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가 주도하고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출신 정당의 영향력이 큽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오는 22∼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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