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당 특위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2차 가해 처벌 추진"

2024.09.11 오후 06:17
AD
국민의힘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대응 특별위원회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와 2차 가해 행위를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특위 위원장은 첫 회의를 열고, 디지털 합성물은 성 착취물과 다를 바 없는 만큼 제작·유포뿐 아니라 소지와 2차 가해에 처벌·규제방안까지 마련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딥페이크 영상물 워터마크 표시 의무화, 영상물 유포에 활용되는 텔레그램 등 해외 플랫폼 관련 대응책 마련, AI 기술을 통한 자동 신고·삭제 시스템 구축,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24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1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