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고창군 수백 가구 '단수'..."배수지 수위 내려가"

2024.09.17 오전 12:58
AD
어제(16일) 낮부터 전라북도 고창군의 수백 가구에 물 공급이 끊기면서 추석 차례상 음식 준비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고창군청은 일부 지역 배수지의 수위가 내려가면서 아산면과 구안면, 심원면 수백 가구가 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까지 계속된 폭염으로 배수지 수위가 평년보다 더 내려간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창군청은 일단 급수차를 동원해 물을 공급하는 작업을 오늘(17일) 새벽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