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팍팍한 현실이지만 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되길"

2024.09.17 오후 01:59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어렵고 팍팍한 현실이지만 추석 연휴 더 따뜻한 진심으로 서로를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명절을 맞아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성묘를 다녀왔는데, 같이 있을 때는 잘 몰라도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귀한지 절감하는 존재가 가족이구나 싶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배곯았던 시절도, 성묘 가는 길을 힘겹게 만들던 비포장도로도 사라졌지만, 경치와 꽃내음이 여전해 고향이 더욱 반가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